[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라이앵글' 김재중 김혜은 불륜 파격 키스신 "좀, 살살하자"
트라이앵글 배우 김재중과 김혜은의 파격 키스신이 화제다.
이날 허영달은 자신과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김여사의 연락을 받고 모텔로 향했고 김여사는 허영달이 모텔로 들어오자마자 그의 상체를 더듬고 거침없이 키스하기 시작했다.
이에 허영달은 자신에게 밀착해있는 김여사를 떼어내며 "천천히 좀. 살살 하자"라며 "다시는 안 볼 것처럼 그러더니 웬일이냐"라고 물었다.
'트라이앵글' 김재중·김혜은의 파격 키스신을 본 네티즌은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깜짝 놀랐다" "김재중 김혜은,너무 야한거 아니야" "김재중 김혜은, 불륜연기 인상적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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