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과 이종석이 가슴아픈 이별을 했다.
이날 박훈과 송재희는 함께 부다페스트로 가서 탈북을 시도했다. 하지만 한국 망명을 거절당해 쫓기는 신세가 됐다.
도망 가던 중 송재희는 강물 속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박훈이 송재희의 손을 잡아 위기를 모면하는 듯 했지만 그 또한 총을 맞았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방송을 본 네티즌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가슴아프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이제 어떻게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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