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딸바보' 손병호 1대100 "두 딸을 위해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배우 손병호가 딸들을 위해 이사한 사연을 소개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손병호는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다며 "그래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손병호는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일이 잘 풀린다며 "아이들은 에너지의 원천이다. 힘을 낼 수 있게 하고 좋은 일을 불러온다"고 말해 100인의 아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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