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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5월에 신부되다, 배우자인 '오기사'는 누구?

최종수정 2014.05.01 12:20 기사입력 2014.05.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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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을 한다.

▲배우 엄지원이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을 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지원, 5월에 신부되다, 배우자인 '오기사'는 누구?

배우 엄지원(37)과 건축가 오영욱 오기사 디자인 대표(38)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측은 "결혼은 두 사람에게 기쁜 일이지만 최근 전국민이 슬픔에 잠기면서 결혼 발표를 두고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습니다"며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폐백도 하지 않는 소박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지원은 지난해 7월 오영욱 씨와의 교제설이 보도된 뒤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한지 약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서울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오기사 디자인' 및 오다건축을 운영중인 유명 건축가다.
엄지원은 2002년 MBC 드라마 '황금 마차'로 데뷔해,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싸인' '무자식 상팔자''세번 결혼하는 여자'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 '똥개' '주홍글씨' '스카우트' '박수건달' '소원' 등에 출연해 국내 대표 여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여행 에세이 작가로도 활동하며 지난해에는 연애 에세이집 '청혼-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에는 일을 하지 않겠어'를 펴내기도 했다.

엄지원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축하합니다" "엄지원 오영욱 결혼, 좋은 소식이네" "엄지원 오영욱 결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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