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3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최지성, 권오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왼쪽부터)이 조문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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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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