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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등장…"하지원의 아들이 새로운 황제?"

최종수정 2014.04.30 07:01 기사입력 2014.04.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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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 '북원'의 등장(사진:MBC 방송캡처)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의 등장(사진:MBC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등장 "하지원의 아들이 새로운 황제?"

MBC 드라마 '기황후'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회에서는 내시 골타(조재윤 분)와 황태후(김서형 분)의 역모가 제압된 뒤 수년의 시간이 흐른 원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나라는 거듭된 반란과 흉년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됐다. 타환(지창욱 분)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냥이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기승냥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방송 말미에는 "1368년 기황후는 주원장에게 대도를 정복당하고 북쪽 초원지내로 물러나 북원을 건국했다. 기황후의 아들 아유시리다는 북원의 황제가 되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실제 역사에서 명나라의 초대 황제인 주원장은 서기 1350년 원나라에 쳐들어가 승리한다. 결국 원나라는 패하고 '북원'이라 칭호를 바꾸며 수도를 이전한다.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의 등장을 접한 네티즌은 "북원, 그럼 하지원 아들이 황제?" "북원, 그럼 원나라는 망한건가?" "북원, 기황후 마지막회 너무 아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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