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Pfizer)는 영국 2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를 100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재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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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앞서 지난 1월 아스트라제네카에 990억달러 규모의 인수 의향서를 전달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FT는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 인수에 매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인수 금액을 조금 높게 쓴다면 아스트라제네카도 제의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할 경우 최근 10여년간 제약업계의 가장 큰 인수합병 사례가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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