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이상윤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트룸의 새로운 모델 이상윤은 광고를 통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적인 영양섭취로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광고 속에서의 이상윤은 활력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건강한 매력을 표현하며 촬영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센트룸은 14세 이상부터 50세 이상을 위한 센트룸과 50세 이상에 맞춰 항산화 성분을 강화한 센트룸실버 두 가지 제품이 있다. 50세 이상을 위해 14가지 비타민과 11가지 미네랄이 과학적으로 함유돼있는 ‘센트룸실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0세 이상 비타민 및 무기질 보급’이라는 효능과 효과를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다.
한편 센트룸은 지난해 세계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한 일반 성인 대상 멀티비타민 군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50세 이상을 타깃으로 하는 ‘센트룸실버’ 역시 시니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