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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주택가격 소폭 상승…공급 부족 영향 (상보)

최종수정 2014.04.22 23:08 기사입력 2014.04.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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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2월 미국 주택가격지수(HPI)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5% 증가보다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6.9% 상승하며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월 주택가격지수는 당초 0.5% 상승에서 0.4% 상승으로 하향 조정됐다.

2월의 주택가격 상승은 주로 공급 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이 상승할수록 주택 판매는 늘고 건설업자들이 공급을 늘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전년대비 1%포인트 가량 상승한 상태로, 추후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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