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선내 진입에 성공해 구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갈수록 사망자가 늘어나는 한편 생존자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0일 오전 7시50분쯤 민관 합동 구조팀이 세월호 격실내에서 시신 10구를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월호 탐승객 476명 중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 실종자는 256명으로 줄었다. 174명은 구조됐다.

AD

현재 구조 당국은 전날 11시50분쯤 유리창을 깨고 선실 내 진입에 성공, 안산 단원고 남학생 시신 3구를 발견해 수습하는 등 구조-수색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한편 어딘가 있을 지 모르는 '에어포켓' 속에서 생존자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