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에 참석한 신계륜 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영배 경총 회장 직무대행(왼쪽부터), 신계륜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홍영표 의원.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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