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신일산업(대표이사 송권영)은 14일 제습 성능을 최대로 올린 2014년도 신제품 신일제습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일제습기는 제습기의 본질적인 성능에 초점을 맞춰 고효율의 열 교환기와 송풍팬 적용으로 제습 효율을 높였으며 내구성도 확보했다.
정윤석 영업본부장은 "신일제습기 광고는 다음달 초에 방영할 예정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광고모델은 개그맨 김준현 씨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