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신일산업은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는다.
정윤석 신일산업 영업본부장은 "김준현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신일산업의 다양한 제품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며 "김준현씨를 통해 소비자가 신일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오는 5월 초부터 케이블TV, 라디오, 온라인 등에 김준현씨가 출연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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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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