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 연구원은 "CJ E&M의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02% 증가한 4166억원, 13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8억원을 27%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게임 신규 통합법인 설립이 8~9월쯤 예상돼 이후 영업이익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본업의 이익회복과 본격적으로 고성장할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