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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대구시민운동장에 '사랑의 홈런존' 운영

최종수정 2014.04.08 12:20 기사입력 2014.04.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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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사랑의 홈런존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존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대구은행은 201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맞아 삼성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내 ‘사랑의 홈런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홈런존’은 대구시민야구장 외야 좌측 펜스내에 12m 구간에 조성됐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정규시즌 중 ‘사랑의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이 선수격려금과 이웃사랑성금으로 적립된다.
대구은행은 2006년부터 사랑의 홈런존을 운영, 8년 동안 5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을 전개했다.

기금은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 모금’에서 조성된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사랑의 홈런존 운영으로 지역 연고지인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대구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하는 금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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