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댄코 상화케이크 광고는 지하철 5, 6, 7, 8선 역사 내 스크린도어와 버스 쉘터를 시작으로 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에도 4월부터 꾸준히 게재될 예정이다.
김민정 브레댄코 마케팅 팀장은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를 펼치던 이상화 선수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한 자태에 촬영장의 남자 스탭 모두가 넋을 잃었다"며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상큼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더니, 카메라 앞에 서자 도도한 모델 포스를 연출하며 단번에 촬영을 마쳐 마치 프로 모델과 같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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