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의 김세황 시그니쳐 기타는 지난 2006년부터 야마하 아티스트로서 활동해 온 김세황씨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야마하 그룹 본사 차원에서 제작했으며, 김세황씨는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본사 제품개발팀과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김세황 시그니쳐 기타는 지난 2월 21일부터 세계 록 뮤지션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LA 할리우드 '록의 거리(Rock Walk)'에 전시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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