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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우승, "시니어 월드컵 개인종합 사상 첫 '금메달'"

최종수정 2018.09.12 23:15 기사입력 2014.04.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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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손연재, "시니어 월드컵 개인종합 사상 첫 '금메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에서 17.550점,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에서 17.900점, 볼에서 17.800점을 받은 손연재는 네종목 합계 71.200점으로 개인종합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손연재는 전날 후프와 볼 종목에서 결점 없는 연기를 펼치며 중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곤봉 경기 초반에 한번의 실수를 제외하곤 빼어난 연기를 펼치며 첫 월드컵 개인종합 메달의 색을 '금'으로 장식했다.

손연재가 시니어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 후 전 종목 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일찍 훈련에 돌입한 손연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후프·볼·리본 동메달, 슈투트가르트 월드컵 리본 은메달에 이어 시즌 세번째 대회, 두번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손연재는 6일 열릴 종목별 결선에서 전 종목에 출전해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손연재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일취월장이다" "손연재, 남은 경기도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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