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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LIG손보 사장, '트로트 가수' 변신한 사연

최종수정 2014.04.05 20:24 기사입력 2014.04.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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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대상 '2014 골드멤버 시상식'서 깜짝 축하무대…수상자들과 함께 분위기 고조

김병헌 LIG손보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4 골드멤버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트 가수 복장으로 축하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사장은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4 골드멤버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트 가수 복장으로 축하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사장은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LIG손해보험은 연도대상 행사인 '2014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270여명의 영업가족이 2014년도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골드멤버는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한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매출, 신인, 증원, 육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골드멤버 최고상인 '매출대상'에는 광주서부지역단 광주서부지점 강승현씨와 의정부지역단 동두천지점 임승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명 모두 30대 남성으로 강씨는 지난해 매출 29억원, 임씨는 매출 31억원을 기록했다.

의정부지역단 동두천지점 임승진씨(왼쪽)와 광주서부지역단 광주서부지점 강승현씨가 골드멤버 최고상인 '매출대상'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의정부지역단 동두천지점 임승진씨(왼쪽)와 광주서부지역단 광주서부지점 강승현씨가 골드멤버 최고상인 '매출대상'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신인왕'에는 구미지역단 이성현씨가 대리점부문을, 광주지역단 김성우씨가 설계사부문을 수상했다. 설계사 위촉을 가장 많이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증원왕'에는 강북지역단 노원지점 이순분씨가 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김병헌 대표이사 사장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축하무대에 올랐다. '사랑', '무조건' 등의 인기곡을 부르는 깜짝 공연을 펼쳤다.

김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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