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특수강간 전과자가 4일 아침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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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이날 오전 6시 10분께 강북구 송중동의 한 모텔에서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정씨는 특수강간·성폭력 등 전과 16범으로 2일 저녁 7시께 서울 구로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뒤 도주했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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