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는 경찰에서 "대출받은 돈 중 594억원은 개인적인 용도로 이미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와 함께 사기 대출을 주도한 엔에스쏘울 전모(48) 대표는 홍콩을 통해 뉴질랜드로 도주한 상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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