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얼굴의 사과'라며 반은 초록색, 나머지 반은 빨간색을 띈 사과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키메라'라고 불리는 돌연변이로 두 가지 세포가 각각 다른 부분에서 자라는 것을 뜻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렇게 색의 경계가 분명한 키메라 사과를 찾을 확률은 100만분의 1이다. 이런 경우 보통은 빨간 부분이 초록 부분보다 더 당도가 높다고 한다. 빨간 부분이 더 햇빛을 많이 받았기 때문.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