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실리콘밸리 창업가들과 대학생 창업 멘토링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국민대학교가 28일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인 커뮤니티 K-Group 대표단을 ‘국민대 실리콘밸리 멘토단’에 임명하고 대학생 창업을 돕기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K-Group 대표단은 미국 내 한인 기업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마치고 미국에서 벤처기업을 창업한 배정융 스텔스 모드 대표, 미국 텍사스오스틴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창업 7전8기 도전 끝에 구글 글래스 관련 사업을 맡고 있는 이동일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고 실리콘밸리로 진출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이어 창업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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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roup 대표단은 향후 국민대와 함께 창업의 열정과 에너지를 한국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도현교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K-Group 대표단은 향후 전자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와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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