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한 외국인이 반소매셔츠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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