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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명 서울대 합격시킨 대원외고 최보규 교사 비법?

최종수정 2014.03.25 16:30 기사입력 2014.03.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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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올바른 공부방법과 입시정보 등 알려주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및 대입입시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바른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2014 대학입시 및 자기주도학습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구는 4월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 학부모 3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 95명의 서울대생을 배출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부장인 최보규 부장교사를 초청해 ‘2015 대입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교육 현장에서 14년 동안 고3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3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법과 공부습관 ▲2015년 변화된 대입 입시제도 분석과 성공적인 입시전략 등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각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강의 시작 10분 전까지 행사장에 선착순 입장하면 되며, 참가료는 무료다.

이에 앞서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총 35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설명회’가 진행된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법은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 여부에서부터 목표 설정과 교육 프로그램의 선정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학습법이다.

강연은 자기주도학습캠프 연구소장이며 (사)청소년불씨운동대표인 마상욱 박사가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주제로 ▲ 자기주도적 학습과 학습몰입 조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는 우리아이 진로탐색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맞는 진로선택 ▲학교에서 교과 이외 활동 이끌어 주기 등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탐색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져가는 입시제도에 대비,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녀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강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우리구는 공교육 활성화와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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