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남진장흥 유치면은 청정 지역으로 가족과 함께 하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지역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이용한 청국장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 및 주름살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특산물이다.
또한, 깊은 산속에서 자란 신선 유기농산물로 차린 신선의 밥상(운월 유기농체험 마을)은 유치를 찾는 관광객이면 꼭 한번은 맛을 봐야할 별미로도 유명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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