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전날 급등했던 일본 증시가 25일 숨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6% 하락한 1만4423.19로 25일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는 전날 1.77% 급등했다.

닛케이와 달리 토픽스 지수는 1163.70을 기록해 전거래일 대비 0.06% 올랐다.


전날 HSBC 은행과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공개한 3월 미국·중국·유로존 제조업 지수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지난 밤 유럽과 미국 증시가 모두 하락했고 일본 증시도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도요타 자동차(0.78%)와 히타치(1.52%)가 오른 반면 소프트뱅크(-3.18%) 패스트 리테일링(-1.14%) 등이 하락했다.


다이와 하우스 홀딩스는 2.25% 하락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다이와 하우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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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신규 상장된 결혼정보업체 미나노 웨딩은 공모가 대비 14.82%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애플 부품 공급업체인 무라타 제작소는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0.16% 약보합 마감됐다. 애플과 컴캐스트가 스트리밍 TV 서비스 제휴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날 무라타 제작소는 6.20% 급등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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