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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27일 '빅데이터 주가예측 모델' 발표

최종수정 2014.03.25 10:12 기사입력 2014.03.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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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콤이 오는 27일 빅데이터 기반의 주가예측 모델을 설명하고 빅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등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연다.

코스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여의도 본사 9층 대강당에서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회장 신근영) 회원, 시스템트레이더, 펀드매니저 등 50여 명을 상대로 '빅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코스콤은 SNS와 뉴스 등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완성한 감성사전과 자본시장 최초로 이를 주가예측 및 분석에 적용한 사례 등을 발표하고 업계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코스콤의 빅데이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증권업계용 빅데이터 플랫폼과 중소형 증권사를 위한 빅데이터 서비스 등을 제공할 빅데이터센터 구축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개선사항 등 관련 의견을 듣고 이를 주가예측 모델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태홍 코스콤 자본시장IT연구소장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규상품이나 마케팅 방법 등을 발굴해 수년간 침체에 빠진 증권업계가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자본시장 IT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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