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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왠 바른 표현, '웬'은 명사 앞에 쓰는 표현…"왠은?"

최종수정 2014.03.22 11:39 기사입력 2014.03.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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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왠 바른 표현.

▲웬 왠 바른 표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웬'과 '왠' 중에 바른 표현이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 '웬 왠 바른 표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국립국어연구원에 따르면 '웬 왠 바른 표현'을 쉽게 구분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웬'은 '어찌 된'이라는 뜻을 내포하는 매김씨(관형사) 이므로 '웬 말인가?'와 같이 '말'의 체언(명사) 앞에 사용되며 '왠'은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도 없이'라는 뜻의 어찌씨(부사)다.

또 '웬만'을 '왠만'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웬만'은 뿌리(어근)로서 그림씨(형용사) '웬만하다'와 부사 '웬만히'가 파생돼 쓰인다고 전했다.
웬 왠 바른 표현 "웬 왠 바른 표현, 이제 틀리지 말아야지" "웬 왠 바른 표현, 이거 헷갈릴 때 많아" "웬 왠 바른 표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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