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은 21일 본부와 현업 소속이 상호교류를 하면서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업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영인사처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중한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본부와 현업 소속간 자매결연을 통해 조직의 화합 도모 및 발전적 노사문화 정착은 물론 각종 사회공헌활동 참여 및 청렴문화 확산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국민행복 코레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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