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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옥소리, 6세 연하 남편과 결혼식은 올렸나?

최종수정 2014.03.21 08:32 기사입력 2014.03.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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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소리가 현 남편과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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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소리가 '택시'에 출연해 복귀 심경을 밝혀 화제다.

옥소리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방송 복귀 심경과 7년 동안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특히 현재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옥소리는 현 남편에 대해 "그 전에 서로 알아가던 사이였고 좋은 감정도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옥소리는 재판 당시를 회상하며 "사건이 나고 시끌시끌할 때 그 친구는 여기 없었다. 1년에 한 번 정도 휴가를 갔었다"며 "총각이고 나이도 젊고, 내가 그 사람을 붙잡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떠나가라고 했다. 소송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라며 당시 혼란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술 기운에 감정이 차올라 남편에게 막 울고 모질게 굴기도 했다"라며 "하지만 다음날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날 대해줬다. 이게 사랑받는 느낌이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옥소리를 떠나지 않고 힘든 시기에 힘이 돼 준 것이다.
옥소리는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질문에 "남편이 가정을 꾸리고 같이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정식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이탈리아에서 상견례 하듯 가족 간에 조촐하게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택시'에서 옥소리의 방송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옥소리, 복귀 과연 가능할까?" "택시 옥소리,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택시 옥소리, 현 남편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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