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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병권 중랑구청장 “교육1번지 만들기 매진”

최종수정 2014.03.20 09:41 기사입력 2014.03.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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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학기금 111기부운동 통해 올해 135억원 규모 장학금 만들어 많은 학생들 장학금 받을 수있도록 지원...상봉.중화재정비 촉지지구 사업 추진 적극 지원 다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교육”문화도시로 기반 조성을 위해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에 명문학원가를 조성하고 학교 학력 신장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대폭 늘리는 등 ‘교육1번지’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올해도 교육1번지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년간 중랑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육 도시 만들기와 지역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매진해왔다”면서 “올해는 무엇보다 지역내 학생들의 학력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교육 발전을 위해 2012년9월부터 구민과 함께 ‘중랑장학기금 111기부운동’을 전개해 12억원을 모금하는 등 지역사회에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특히 지난해 5월 아주그룹 문태식 명예회장이 기부한 400억원 상당의 토지 일부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부지로 편입돼 올 상반기에 약 90억원 상당의 보상비를 받아 전액 중랑장학기금으로 편입하면 장학기금이 135억원이 조성되면 올해부터 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밝혔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이와 함께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봉재정비촉진지구와 중화재정비촉진지구를 중심축으로 상업· 업무·유통이 어우러진 역세권으로 개발하고 신내동~청량리 면목선 경전철, 용마터널,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등이 빠른 시일내 개통할 수 있도록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 동북부 대표적 중심도시로 변모될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주민 의견과 구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면서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지상 54층(179m) 규모의 초고층 복합건물 개발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에 사업시행 인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은 상반기에 사업시행을 인가하고 상봉3구역과 6구역도 조합설립 인가 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화1재정비촉진구역은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하고 중화 2재정비촉진구역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또 “면목선 경전철 사업은 지안해 원안 추진이 확정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사가정역~용마터미널~암사동 도로는 올 11월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울동북부지역 교통정체 완화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은 중랑구 지역 보상 절차가 진행돼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 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을 구정 핵심 가치로 삼아 상시모니터링, 자가진단, 공직윤리 관리시스템 등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구민 관심이 높은 건축 계약 복지 위생 등 29개 분야 주요 정책문서,각종 회의 자료를 전면공개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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