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기하학적인 패턴과 색상 배합으로 유명한 조나단 애들러의 디자인을 담아냈다.
조나단 애들러 고유의 패턴과 문구는 투미(Tumi)의 베이퍼 컬렉션과 보야져 컬렉션의 제품들에 적용됐다. "우리 아직 도착 안했나요?(Are We There Yet?), "이것은 제 짐이에요"(This is Mine) 등의 문구가 새겨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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