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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영양제, 100㎎당 가격차 최대 24배… 이유가?

최종수정 2014.03.17 16:30 기사입력 2014.03.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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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영양제가 가격이 그람수별로 천차만별이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칼슘영양제가 가격이 그람수별로 천차만별이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제품에 따라 칼슘영양제의 칼슘 100㎎당 가격이 최대 2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칼슘영양제 18개를 조사한 결과 칼슘 100㎎당 가격은 23∼538원으로 최대 24배 차이가 났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저렴한 제품은 '칼슘골드'(100㎎당 23원)였다. 가장 비싼 제품은 '상어연골칼슘'(100㎎당 538원) 이었다.

제품별 1일 섭취 칼슘 함량은 241∼578㎎으로 최대 2.4배 차이났다. 50대 성인 기준으로 1일 권장 섭취량은 700㎎이다.

붕해도 실험에서는 '동아칼슘 마그네슘'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붕해도는 섭취 후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이뤄지는 정도를 일컫는 것으로, 고형제가 기준 시간 안에 소실되거나 분산돼야 한다.
그러나 납·비소·카드뮴·수은 등의 중금속과 대장균군 시험에서는 조사 대상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왔다.

칼슘영양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칼슘영양제, 가격이 다양하니 왠지 의심스러운데”, “칼슘영양제, 무슨 기준으로 고르나”, “칼슘영양제, 음식으로 섭취하는게 제일 좋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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