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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나서

최종수정 2014.03.17 14:00 기사입력 2014.03.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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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나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해빙기 도로 안전사고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의 낙석, 도로 파손 등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도로 시설물의 대대적인 안전점검·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중점 정비대상은 군내 군도, 농어촌도로 등 총 819km 전 도로구간의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파손된 포장면(포트홀) ▲절개지 낙석, 옹벽전도, 노면침하 등 불완전한 도로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운전자 보호를 위한 과속 방지턱, 시선유도표지, 갈매기표지, 가드레일, 방호벽 등 도로안전 시설의 점검 및 보수·보강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안 제설작업으로 발생된 도로변의 빈 모래주머니, 포설된 모래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도로 환경조성에도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얼었던 날씨가 풀리면서 절개지 및 지반이 약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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