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현지 공장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갈등을 보이고 있다.
도요타는 "공장 노동자와 경영진의 안전을 위해 공장 폐쇄 외에는 다른 방안이 없다"고 덧붙였다.
도요타는 노조와 대화를 계속 할 것이라며 이번 공장 폐쇄로 하루 생산 대수가 약 700대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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