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승기 윤아 언급, 사랑하면 통한다? 같은 대답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승기 윤아 언급에 시청자들은 "사랑하면 통한다" 고 물었다.(출처: KBS2 방송캡처)

▲이승기 윤아 언급에 시청자들은 "사랑하면 통한다" 고 물었다.(출처: KBS2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예가 중계에서 이승기가 연인 윤아를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누구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가족이 조금 생각난다"고 대답했다.
이어 리포터가 재차 "연애할 때도 강심장이냐?"라고 묻자 "약한 심장은 아니다"라고 우회적으로 윤아에 대한 감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던 윤아 역시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똑같이 ‘가족’이라고 한 바 있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연인인 상대방을 언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연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게 공개 연애를 하기 잘했다는 평가를 내려 왔다. 특히 연애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사랑을 이어가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글이 많았다.

이렇게 두 사람의 연애가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은 평소 모범생 스타일었던 이승기와 윤아의 이미지 역시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 윤아 언급을 접한 누리꾼은 “이승기 윤아 언급 정말 두 사람 행복해 보인다” “이승기 윤아 언급 대박이다”, “이승기 윤아 언급, 예쁜 사랑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