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5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마라톤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공인한 국내 유일한 골드라벨 대회로, 매년 2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연례행사이다.
오는 16일 개최하는 2014 서울국제마라톤에서 동아오츠카는 러닝코스 5Km 구간마다 선수들을 위한 음료 공급대를 설치하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채워줄 포카리스웨트와 생수를 지원한다.
또한 골인지인 잠실주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피로를 풀어줄 전신마사지를 위한 '릴렉스존'과 본인의 기념사진을 담은 포카리스웨트를 증정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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