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와 함께하는 추억의 귀성열차는 열차표를 제시한 고객에게 오란씨와 삶은계란을 증정하는 고객감동 이벤트다. 다가오는 명절에 추억까지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재현 동아오츠카 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복고열풍에 따른 설맞이 추억마케팅으로 귀성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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