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주영호, 우노엔터와 전속계약…'쓰리데이즈'의 카리스마 경호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주영호/우노엔터테인먼트 제공

주영호/우노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주영호가 우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소속사 우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주영호와의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해당 회사는 그의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지인이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주영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셈이다.
주영호는 데뷔 9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마지막귀갓길' '엄마의 휴가' 등이 있고, '불량남녀' '광해, 왕이 된 남자' '코리아'에서도 그는 얼굴을 알렸다.

주영호는 또 종영한 SBS '결혼의 여신'에 이어 SBS '쓰리데이즈'에서도 최근 대통령 경호원 역할을 맡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단순 계약관계를 넘어서 가족이나 친구처럼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며 "주영호의 재능을 각 분야에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영호가 출연하는 SBS '쓰리데이즈'는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