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상가 평화시장 남대문시장 동평화시장 삼익패션타운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올해 말까지 통일상가 등 지역내 전통시장 5곳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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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낙후된 전통시장 시설을 현대화해 구민의 생활편익과 관광객 유치 증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민간 자부담 등 총 48억9086만원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추진 대상은 통일상가 평화시장 남대문시장 동평화시장 삼익패션타운 등 모두 5곳이다.


통일상가는 소방설비와 환기 덕트, CCTV를 설치, 동평화시장은 스프링클러와 옥내소화전, 연결송수관 등 소방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평화시장은 4층 계단 5개소를 정비, 삼익패션타운은 원방제어시스템 공사(전기설비)와 변압기, 부스덕트 교체(수전설비) 등을 실시한다.


남대문시장은 E월드상가 1층과 마마아동복 천장을 보수하고 시스템 냉난방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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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건축단일공사인 평화시장의 계단 개선공사는 시장경제과에서 추진하고, 기술적 전문성을 요구하는 4개 사업은 건축과에서 주관한다. 공사 업체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6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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