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우리은행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에 추가 자금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STX조선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하며 보유채권에 대한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STX조선의 회생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우리은행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의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지키기 위해서도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AD

지난해 말 기준 우리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2.99%로 국책은행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채권단은 STX조선에게 1조8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빠지면서 1400억원이 공백이 생겼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