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1위 관광도시로 프랑스 파리가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파리관광위원회는 호텔 객실 점유율로 계산한 결과 파리가 세계 1위 관광도시 자리를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230만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1위 관광도시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 1위 관광도시, 파리가 세계 1위라니 집시 많은데" "세계 1위 관광도시, 집시뿐 아니라 거리 곳곳 지저분해" "세계 1위 관광도시 집시많지만 그래도 파리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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