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상류 생태수목원은 2006년 6월 첫 삽을 떠 2015년 완공 계획이며, 도입시설은 치유시설, 휴게시설,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3월 현재 전체 공정률 75%이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효율적 조성방안을 수립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설인철 함평부군수는 “관심과 열정을 갖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