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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오늘 영결식 거행

최종수정 2014.03.10 10:21 기사입력 2014.03.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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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출처: 노동당 홈페이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출처: 노동당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8일 우울증 등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영결식이 10일 거행된다.

노동당은 10일 오전 8시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한 후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했다.
이어 이날 낮 12시에 노동당 당사에서 노제를 진행한 후 오후 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하관식을 진행한다.

노동당은 "장례위원회와 유족은 생전에 고인과 함께 했던 현장의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하고 그 유지를 되새기고자 하는 뜻에 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1979년생인 박은지 부대표는 서울 국사봉중학교 교사출신으로 서울지역 사범대학학생협의회(서사협) 의장과 전국학생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이어 정계로 진출, 노동당 전신인 진보신당 서울 동작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언론국장, 부대변인, 대변인을 맡았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에 대한 영결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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