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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측의 오보로 김연아 소속사 "정정 요청 상태"

최종수정 2014.03.09 17:22 기사입력 2014.03.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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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오보로 김연아 소속사 측의 대응 中.

▲IOC오보로 김연아 소속사 측의 대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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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피겨여왕'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을 왜곡해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OC는 지난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 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소치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이끌었다"며 "소트니코바의 경쟁 상대였던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조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IOC 측에서 밝힌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은 이렇다. 김연아가 "소트니코바가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였고,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며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 무근한 내용으로,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IOC의 어떤 관계자에게도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IOC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에게 정정을 요청한 상태다"고 전했다.

IOC의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IOC, 가만히 있어도 자극하는구나" "김연아 IOC, 이러니 의혹이 생기는 것" "김연아 IOC, 김연아를 두 번 죽이는 행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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