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6일 유동인구가 많은 옥과 5일 시장에서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 10여명과 곡성군청 관계자 및 소방서,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천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장은 “해빙기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인간 생명 존중의 최고 가치임을 인지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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