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재고 감소 발표로 약세를 보였지만 우크라이나 위기가 부각되면서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7센트(0.62%) 뛴 배럴당 108.43달러를 기록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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