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넬이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컴백했다.
넬은 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지구가 태양을 네 번' 무대를 선보였다.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은 넬의 '중력 3부작' 마지막 앨범인 '뉴턴스 애플(Newton’s Apple)'의 타이틀곡으로 4년이 지나도록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서정적인 리듬이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CNBLUE·동방신기·넬·베스티·에스엠 더 발라드·B.A.P·소유·정기고·선미·레이디스 코드·방탄소년단·소년공화국·립서비스·지피 베이직·멜로디데이·가물치·태원·스피드·1PS·GOT7·비투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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