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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지난해 순이익 22% 증가

최종수정 2014.02.26 19:33 기사입력 2014.0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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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에어버스의 지난해 순이익이 22% 증가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지난해 순이익이 14억7000만유로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2012년 순이익 규모는 12억유로에 증가했다. 하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7억4000만유로에 미치지 못 했다.

에어버스는 올해도 순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려 주력인 A320 항공기의 월별 생산대수를 계속해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2016년에 A320 항공기의 월별 생산대수를 46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A320의 월별 생산대수는 42대다. 에어버스는 2010년 말 36대였던 A320의 월별 생산대수를 매년 2대 꼴로 늘려왔다.

지난해 세금·이자·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6억유로를 기록했다고 에어버스는 밝혔다. 에어버스가 집계한 목표로 했던 35억유로를 웃돈 것이다.
지난해 매출은 5% 증가한 593억유로로 집계됐다.

에어버스는 지난해 사상 최다인 626대의 항공기를 인도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의 지난해 신규 수주 건수도 1619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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